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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오는 여정의 고단함과 햇살여행 2019. 5. 13. 04:59
7박 8일의 긴 여정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의 비행기 창밖에 비친 노을에 젖어 듭니다.
의자에 파뭍혀 몸이 눌러 붙어버렸는지 꼼작 달삭하기 싫지만, 노을만은 비켜갈 수 없나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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